이캐시 전망, 오미세고 전망

안녕하세요.

영리치먼드입니다.

코인시장에 현재 부는 바람, 

즉 메타는 지금 누가 뭐래도 NFT리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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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트렌드를 놓치면

코인의 상승 초창기에는 기회를 놓치고

상승세를 이어가서 급등을 하게 되어도 왜 오르는지를 모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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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좋은 것은 매수를 참다가 고점에 물리게 됩니다.

버티다가 결국 하락시에 ​손절을 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차트를 보게된다면

'아, 팔질 말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이른바 껄무새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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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는 분들중에는 이러한 악순환을 경험 하는 법이

없도록 꾸준히 글을 적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365억을 벌 수 있도록

365일 매일 시황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더리움 시세를 살펴보고

오늘의 주제인 이캐시와 오미세고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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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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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인자로서 시장을 잘 대변하고 있는 이더리움의 차트는

오늘도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0% 한달동안에 시총이 거의 300조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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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시총이 늘어나는 것은 단순히 코인시장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혹은 유행으로 오늘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오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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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미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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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으로 이캐시를 살펴보겠습니다.

#3. 이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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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는 잘 아시다시피 이름을 바꾸는

리브랜딩으로 시세가 오르는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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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낸 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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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는 리브랜딩이 일찌감치 되었으나

업비트에서는 상당기간 이전 리브랜딩 되기전 코인인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로 그대로 거래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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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회성으로 오르고 끝나는 리브랜드 '불꽃'을 이어나갔습니다.

1조원에서 4조원에까지 4배 올랐으니

상승은 시총은 1조에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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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캐시의 리브랜딩과 오미세고의 리브랜딩의

차이점이 하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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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의 경우에는 에어드랍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한국시각 기준으로 11월 12일 아침 9시를 기준으로 보바토큰을

지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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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것은 '일정매매'를 의식하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길게보면 약 7일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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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어드랍의 기준이되는 스냅샷 시점 이후에 쏟아질 매도 물량도

의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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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댓글로 이캐시 오미세고에 대한 예상 및 정보를 적어봐주세요.
늘 의견은 자유롭게 펼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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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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