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되는 정보만 드리는 영리치먼드입니다.
지난주말 축제가 한바탕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싸이클럽과 바이오패스포트 때문이었습니다.
싸이클럽의 경우에는 mbc 가 지분관계로 엮여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싸이클럽을 띄우기 위해
정확히는 싸이월드 서비스의 부활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그리고 예상대로 기존 미디어가 아주 젊은 세대에게는
영향을 끼지지는 못하지만 싸이월드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세대에게는 아직까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서 주말동안
싸이클럽은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수익을 본 분들의 수익인증도 참 많이 보였습니다.
#1. 싸이클럽 전망
싸이클럽을 차트를 좀 넓게 보면 50원대로 꽤나 오랜 기간을 유지해왔었습니다.
그리고 11월 중순이 되면서 그 이전에도 싸이월드가 재오픈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 아까 말씀드린대로 mbc가 붙고
벅스뮤직과 운영사인 싸이월드재트의 최대주주의 변경등의 이슈로
그 이전과는 다르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50원이었던 싸이클럽은 400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200원까지 조정이 찾아왔습니다.
주식에서는 30% 이상 초정이 찾아오면 추세가 무너졌다고 보지만
코인에서는 50% 정도의 조정은 '예삿일' 입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40%의 상승이 나와서
300원중반대로 시세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싸이클럽을 11월 이전에 산분들 뿐 아니라
차트를 볼 줄 아는 투자자들도 지난주 목~금요일경에 다시 진입을 하여
수익인증을 많이 올리고 계신겁니다.
이런것을 보면 코인투자 시장에도 차트를 볼 줄 아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2. 바이오패스포트
바이오패스포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싸이클럽의 상승의 경우에는 MBC를 중심으로 한
인위적인 펌핑 측면이 있다고 하면
바이오패스포트의 경우에는 9월 중순 그리고 11월20일경에
40원에서 60원으로
그리고 60원에서 100원대의 코인으로 시세를 '레벨업' 시키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이 싸이클럽과는 상승의 과정이 달랐습니다.
을 가지고 있고
바이오패스포트는 2천억중반으로 바닥을 잘 다져가면서 시총 1조원을 향해
도전을 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것이
'호재가 없는 코인은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쏟아지는 정보중에서 옥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같으면서도 오늘은 싸이월드와 카카오의 업무제휴 소식부터
해서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거든요.
그럼 댓글로 바이오패스포트와 싸이월드에 대한 전망과
정보를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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