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토큰 & 파워렛저 코인 급등

 

안녕하세요.

영리치먼드입니다.

지난주말동안 코인시장의 분위기가 바뀐 것을

눈치채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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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비트코인의 차트를 보면서 유망한 알트코인의 향방을 ​

가늠해보는 방식도 좋았지만

지난 주말과 오늘까지 이어지는 코인시장의 흐름은 다름 아닌

중시총 그리고 저시총 코인들의 '역습'입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는 내것만 빼고 다 오른다,라는 말이

우는 소리로 올라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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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 뿐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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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찬찬히 보면서 매수와 매도로 시장을 대응하는 방식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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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팬치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더은 상황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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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시기가 이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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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워렛저 코박토큰 을 중심으로 코인시장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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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차트를 일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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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비트코인이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없어진적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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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시장에 영향이 없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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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자세히 볼 필요도 없지만 비트코인은 그냥 '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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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장에서의 역할은 시장이 차갑게 식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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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메세지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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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의 중심주제인 파워렛저의 차트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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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의 경우에는 이런저런 작은 호재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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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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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서 적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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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어제 파워렛져가 80%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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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승은 2천억 중반대에서 상승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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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저시총 코인이기에 상승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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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일종의 펌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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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중반정도의 극 저시총 코인이 아닐경우에는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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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이 '먹혔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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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빗썸에서는 이러한 펌핑현상이 이미 있어서 판이 깔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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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잠잠했던 업비트에서 그 현상이 반복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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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려드린 차트를 보면 파워렛져가 11월 14일과 11월 20일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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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이 실제로 있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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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승폭도 어제와 유사한 상승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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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펌핑은 이제 오늘로 2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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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골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뛸 차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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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망둥어'는 바로 코박토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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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의 조건중 하나는 시총이 꼴뚜기보다 더 작아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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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로벌 거래 코인이 아니면 더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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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서 찻잔속의 태풍을 일으키기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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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박토큰도 30%대의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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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처럼 시총 1천억 미만에서 펌핑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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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흐름이 좋은 코인중에서 펌핑이라고 불리지는 않는 코인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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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보라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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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고점을 찍고 1천원이 깨지며 나락을 간 것같이 호들갑을 떨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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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00원대를 회복하고 차트도 우상향으로 착실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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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 분들은 30%, 40% 을 펌핑을 원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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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코인을 보면 그렇게 갈 수 없는 시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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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이 1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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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코인을 보면 위에 나온 코인들이 펌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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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시장 분위기에 부합하는 코인이라는 점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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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머리를 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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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총 코인에서 다음 타자로 펌핑이 될 것 같은 코인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역시 폴리곤 코인 상승

디스코드 스캠 항상 조심하세요.

 

아이콘 코인 에어드랍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