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버는 정보만 드리는 영리치먼드입니다.

코인시장을 포함하여 금융시장이 반등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하루였습니다.
그동안 금융시장 전반에 깔려있었던 것은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심' 때문입니다.
공포심이라는 것이 원래 실제 위험도 보다 과도하게 부풀려지는 면이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밤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봉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오미크론 자체 보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의 봉쇄령이 더 공포였습니다.
바이든의 공식 발표에 시장은 미국주식시장은 환호했고 코인시장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영국의 보리스 총리의 탓이 컸었습니다.
영국 총리라고 하면 말한마디 한마디에 조심을 해야하는데
그 총리의 성정이 원래 그래서인지 너무 큰 말실수를 했습니다.
오미크론이 세계를 대 재앙으로 몰고 갈것 처럼 말을 했더군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와중에 자신은 측근 20명과
'와인파티'를 해서 정치적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나 정치인들의 말은 믿을수가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이 되었습니다.
샌드박스 폴리곤을 다루기에 앞서서
금융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오미크론을 볼모로 삼아서
시장이 투자자들의 멘탈을 꽤나 자주 흔들텐데
이러한 인위적인 흔들기에 휘둘리지 말라는 의미에서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바이러스도 생명체의 진화단계를 똑같이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즉, 치명률을 낮추고 전파력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들(바이러스)가 더 많이 '번성'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오미크론이 감기에 불과한 바이러스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숙주인 인간이 죽으면 자신도 죽기때문에 치명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그에 금융시장도 안정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트코인 차트 빠르게 보고
샌드박스 폴리곤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어제 길지는 않지만 '양봉'을 만들어냄으로써
5일 이동평균선을 들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코인 투자자들중에서 차트를 보는 투자자들이 그토록 바래왔던
차트적 상승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승을 반납하지 않고 5일선과 갭도 띄웠죠.
이렇게 2일정도만 더가면 불장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폴리곤을 살펴보기에 앞서
샌드박스 차트 보고 가시곘습니다.

비트코인이 상승을 위한 첫걸음 단계여서 인지
아직 시세에 급등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50 이동편균선이 추세가 죽지않았고
5일이동평균선과 만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럴때 샌드박스 측에서 굳이 카카오와 같은 대형사는 아닐지라도
유망한 중형사와 협약을 체결주거나 하면 좋을텐데
제가 리서치 해본 바로는 쇼미더머니 전체도 아니고 특정 래퍼 정도와
콜라보만 하고 있는 것이 최신 소식이었습니다.
만약 샌드박스가 한국개발사였다면 이러지 않았을겁니다.
그 부분이 바로 샌드박스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위믹스 코인 발행사인 위메이드죠
위믹스의 경우에는 설립된 법인은 싱가포르 법인이지만
실제적인 운용은 위메이드에서 하고 있으니 한국코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일을 가장 잘하고 있는 회사는 누가 뭐래도 위믹스 코인입니다.
샌드박스도 어서 좋은 호재를 차트가 좋은 타이밍에 터트려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럼 현재 아주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는 폴리곤을 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티커는 MATIC입니다.

최근 코인투자자의 대다수가 손실을 회복하거나 하는 와중에
폴리곤 투자자들은 11월 중순대비 무려 50%나 상승을 해서
왠만큼 고점에 잡은 사람이 아니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아주 효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폴리곤 떡상 예정이라 말씀드리는 이유는
10월 말에 있는 고점과
12월 초의 전고점을 안정적으로
넘어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봉으로 확인해보신다면
현명한 투자자분들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오늘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서 폴리곤에 대한 정보는 댓글로 모아보겠습니다.
그럼 댓글로 샌드박스 폴리곤 에 대한 정보를 달아봐주세요.
다른 코인에 대한 댓글도 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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